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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규모창업아이템 어떤게 있는지 성공사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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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 창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자신의 전 재산을 들이지 않고 어느 정도 안전선을 확보하고 창업을 하는 것입니다.이에 더해 소규모 창업 아이템을 찾아 창업을 하시는 분도 계십니다.규모면에서는 어느정도 보통 창업과 달리 소규모이고, 혼자 창업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요.이 소규모 창업 아이템 어떤 것들이 있는지, 그리고 성공하는지 보고 결정을 돕기 위해 전달 드립니다.소규모 창업 아이템 첫째, 식품(제빵, 마카롱, 커피, 과일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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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로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제빵, 커피, 과일 주스입니다. 가끔 길을 가다가 중소집이 보이는데요. 오늘도 잘 팔리는 호두과자, 델리만주 등의 제빵과, 겨울에 잘 팔리는 도미구이, 그리고 여심을 저격하여, 요즘 자주 파는 마카롱부터 시작합니다.호두과자와 델리만주는 위치가 중요한데요. 주로 노점으로서 창업을 많이 합니다. 다만 최근 서울 거리에 노점들이 많이 없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바로 단속 때문입니다. 노점은 보통 "장날"에는 어느 정도 그 지역의 주민들과 함께 석세를 내고 시작하게 됩니다.하지만 이것이 계속 그 지위를 차지하고 있으면 불법에 치우쳐 단속 대상이 되고, 처음에는 경고, 다음은 벌금, 다음은 강제 철거 등의 절차를 밟게 됩니다.법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불법 노점에서는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심적으로도 부담이 되고요. 단지 푸드트럭 재료로 대체를 하기도 합니다. 이 푸드트럭은 정말 다양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백종원의 푸드트럭이라는 프로그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조리시설이 있는 차량을 이용하여 길거리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파는 형태입니다. 그 때문에, 식재료의 질이나 조리법에도 차이가 있으며, 사장들은 대부분 전문성을 가진 요리인이나 경영자는 아니지만, 메뉴를 보면 옥수수 핫도그, 와플, 계란부침, 불고기 샌드위치, 타코야키, 솜사탕 등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단순한 호두과자, 델리만쥬로는 힘들고, 자신이 개발한 특별한 음식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입니다.그래서 도산하는 푸드트럭도 있고 대대적으로 성공하는 푸드트럭도 있습니다.지인분의 친척도 푸드트럭을 해본 적이 있는데요.실제 경험담을 가져와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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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에서 푸드 트럭을 한 000입니다. 처음에 푸드트럭을 하려면 구조변경 승인을 받은 특수차량이 필요하고 영업장 관할구청의 사업자 신고, 영업신고를 마치고 휴게음식업에 속해 시작합니다.그래서 신고되지 않은 푸드트럭은 불법이므로, 만약 사업자 신고증이나 사업자 등록증이 없다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일이 아닌데요. 놀이시설, 관광지, 체육시설, 도시공원 등에서 허가를 받아야 영업을 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푸드트럭 영업 허가를 신청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시 경쟁 입찰을 해야 합니다. 도로변에 주차된 트럭에서 음식을 팔아도 모두 정식 푸드트럭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고 도로 점용허가를 내리는 기준이 너무 커서 대부분 불법 노점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과거 2014년부터 푸드 트럭 합법의 양성화를 도모했지만 제재가 많아 잘 안 되었죠.​ 그리고 푸드 트럭 자체가 기존의 상권과 갈등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특정 장소 한곳에서만 약 1~5년 영업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유동인구가 적은 운동장, 공원 등 낙찰이 되어도 영업을 하지 못해 도산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외국 중에는 미국의 경우 푸드트럭은 자유롭게 여기저기 유동인구는 많은데 식당이 없는 지역을 찾아가 영업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반대였습니다. ​ 최악의 경우 겨우 차량 3대만 설 수 쉼터에 영업 허가가 나오고, 장사도 안 되고, 그 재료비만 날아가고 몇달 만에 폐업하는 분들도 보였습니다. ​ 그래서 2016년 푸드 트럭의 불만을 풀어 자유롭게 이동하며 영업할 수 있도록 개정합니다. 개정 후 푸드트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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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나 우리나라가 좁고, 상권을 피하지 못해 여전히 이상한 곳에 배치되기도 해서 운에 따라 필요로 합니다.아니면 저도 그랬듯이, 좋은 자리가 날 때까지 낙찰되어도 자리가 안 좋으면 장사에 나오지 않거나, 다시 신청하는 것처럼 생겼습니다.푸드트럭을 하면서 손해는 더 많이 났는데요?​, 다행히 2017년에 SBS에 푸드 트럭 홍보, 컨설팅을 하는 베크 정원의 푸드 트럭의 덕분에 성공도 했습니다.백종원씨가 하는 것을 옆에서 구경했는데,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낼 수 있도록 재료의 원가를 고려하거나, 레시피 수정, 사장님들의 태도, 재료, 요리시간의 효율 등 포커스를 잘 맞춰주었습니다.화를 낼 때는 무엇을 잘못했는지, 필요한 순간에 화를 내면서 솔루션을 해주었습니다.그리고 힘내라는 말도 빼놓지 않고, 신기한 일은 경험담도 거리낌없이 해주시고 왜 괜히 솔루션을 받는지 알 수 있다. 느꼈어요 그리고 농담이나 웃기기도 잘해서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것 같았어요저도 받고 싶었지만, 이때는 사업을 접으려는 차였습니다.그리고 방송 이후 손님이 많았는데 방송이 종영되고,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접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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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이나 노점을 할 예정이라면 이점을 많이 고려해야 합니다.불법 노점을 잘해서 성공하는 쪽도 있지만 이 부분은 지금의 사람들의 인식도 그렇고 장기간 해나가기 위해서는 보여드리겠습니다.다음으로 정식으로 푸드트럭이나 허락을 받고 하는 형태가 있는데요?우선, 시장이나 행사 날에 정식으로 행하는 날에는 시청이나 해당 행사장에 자릿세 등을 내면 해결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그만큼, 장날 데이터나 이벤트 데이터 등 인맥도 어느 정도 필요하고, 이곳저곳 이동해야 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 점을 감수하는 분이라면 막을 수 없지만, 제 동료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힘들었지요.그리고 가끔 경쟁사가 합격하면 그날은 부쩍 줄어든다고 합니다.닭고기집과 탕수육집이 있었습니다.​ 2건의 맛은 다르지만"튀김"이란 공통적인 부분에서 어느 날은 탕수육, 어느 날은 닭 강정이 많이 팔리고, 경쟁이 붙었습니다.하지만 탕수육 가게가 결국 패배하게 되었는데요.이유는 낮에는 바삭하게 튀긴 직후라서 괜찮은데, 저녁은 그냥 팠더니 탕수육이 부드러워져서 점점 사람이 끊겼어요.이와 달리 닭강정집은 낮에도 마감시간도 시간이 걸리더라도 잘 튀기고 닭강정소스와 잘 볶아줘서 잘 팔리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포인트는 가격대의 다양화였는데.성공하려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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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0원 컵, 5000원의 소 7000원 중 10000원 대 상품으로 반 반도 가능하며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저도 먹어봤는데 반이 돼서 정말 좋았어요.하지만, 다른 맛은 아무래도 소스가 제 입맛에 맞지 않아 그냥 소, 속만 가끔 사먹게 되었습니다. 단골이 된지 은근히 얼마 남았는지 물어보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좀 충격적이었어요.기름과 가스비가 흔들리는 날에는 오히려 손해가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닭은 의외로 큰 비용은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지 이것은 사장님이 직접 농장과 연계해 노하우나 지인, 인맥 부분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그런데 하나하나 남자 사장이 닭에게 노란 지방을 베고, 뜨거운 기름으로 추운 날에도 더운 날에도 항상 앞에 있으니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도 먹고 살 만한 것은 있다, 하루 종일 서서 고생해도 다음날은 쉴 수 있는 정도라고 해서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푸드트럭은 방송도 종료되고 유행이 지나 특별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들어졌습니다.저는 간단한 것을 팔았지만, 여러 메뉴에 손님이 눈이 가고, 젊은 사장들의 센스는 정말 따라잡지 못했습니다.이런 경험담을 끝내고, 지금은 가끔 큰 회사 건물이나 가끔 길거리가 작아진 커피, 과일주스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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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먼저 경험담을 전해주신 푸드트럭 사장님과 또 다른 사장님이 만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요.푸드트럭 사장님이 운좋게 큰 회사 건물 밑에 커피, 과일주스 전문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집세는 얼마든지 있지만, 하루~이틀 정도 그 회사의 유동인구를 알아보니 이 건물에 사람들이 엄청나게 오갔고, 여자 직장인들은 커피를 따고 있구나 하고 정식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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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망했습니다. 사내 카페가 있어 커피를 찍어 사는 것이었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싸고 위치가 멀기 때문에 밀리게 되었습니다.과일주스가 팔려서 단골이 되신 손님들도 여럿이었는데, 곧 퇴직을 앞둔 분이었고, 일하는 와중에도 주스를 마시러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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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골분이 이제 앞으로 사장님을 볼 수 없겠네요. 은근슬쩍 퇴직 예정과 동시에 그동안 모아둔 돈으로 일단 휴식을 취하고 한번 소규모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에 도전해 보겠다고 했습니다.커피, 과일주스집을 접으려던 전 푸드트럭 사장도 창업할 예정이라 더 자세히 듣게 되었고, 마음이 맞아 저녁이 되어 둘이서 본격적으로 창업 아이템을 찾게 되었습니다.걸러서 걸러서 보게 된 소규모 창업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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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 트럭의 사장은 이번의 커피, 과일 주스 가게의 집세로 점포가 불필요한 사업에서 쓰는 퇴직금으로 모은 돈만 사장은 약 2000만원 정도로, 창업 이래, 아무 비용도 들지 않는다, 상쾌한 일을 찾칠로, 체에 걸고 장기 렌트를 찾았습니다.그런데 장기렌트의 장점, 단점을 보고, 다시 찾아보니 "리스"라는 것도 알게 되어 이 두 가지를 함께해서 서로 시너지가 될 수 있는 사업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 이것을 보셨는데요.인터넷에 올라온 실제 계약 후기 보고 소규모 창업 아이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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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이 회사에 실제 계약 후기와 창업자금, 교육내용, 지원내용 등 여러 가지를 보고 실제로 방문해보았습니다.그래서 실제로 인터넷에 나온 것처럼 계약이 성사되나요? 창업한 사장들의 매출은 얼마나 되나요? 저는 IT관련 일만 하고 와서 차는 운전만 할 수 있는데 괜찮으신가요?등등 여러 가지 물어보셨습니다. 약 1~2시간 정도의 소개를 받고, 질문 답변을 받고 함께 밥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시면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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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히 지사의 평균 매출도 하셔서 무엇보다 31개 지사에서 신뢰가 갔는데요.이어 진행되는 생방송 교육과, 신규 사장님을 위한 교육도 따로 개설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해 주시고, 실제 계약 후기가 계속 올라와서 걱정없이 결정했다고 합니다.창업을 위해 더 궁금한 점은 실제로 전화해서 물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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