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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도수술 총 비용, 후기 (하나하나차~하나4하나차) (편도후기사진처음부)
    카테고리 없음 2020. 3. 8. 16:23

    편도결석수술 후기 청주성모병원 이비인후과, 늦은 편도수술 후기이다.수술한 날짜가 5/71이였고요 키 두달이 되어 갑니다.​ 제1신경 쓰고 주는 후기!지금은 1상생활에 지장 없이 그뎀 나은 생활 중입니다.아직도 편도 결석할 때 연습? 처럼 목을 바라보게 되지만, 지금은 아주 예뻐진 편도로 수술한건 맞아? 이런 생각도 듭니다. ᄒᄒ 수술전에 거짓없이 하루에 한번 결석이 자기한테 와서 많이 스트레스 받았는데 언제 자신감이 생겼냐는 듯 이쁘고 이물감도 전혀 없어요 ᄒᄒ심한 감기에 걸리거나 가래가 걸린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저는 그런 것은 자신도 없습니다.처소음 한 달까지는 낮에 콧물이 많이 자신감을 가져와서 목이 가래로 막힌 느낌이 들었지만(실제로 가래가 자신이 없어요) 그것도 한 달까지였던 것 같아요.지금은 건강!​ ​ 수술 후 2주일은 정내용 먹는데 조심하라고 의사 선생님이 강조하고 거짓 없이 조심하는 것 같은데 피가 쟈싱눙 순간 전신 마취 또 하고 다시 수술해야 합니다라고 그래서 우이사셈도우루도 함께 1주 1동안은 대기를 타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 ​ ​


    가장 신경 쓴 편도 수술 비용. ​ 수술 전 검사 비용:92,200원씩 약제비:6.400원 2박 3일 입원 비용:236,950원(약값을 포함)수술 후 진료:7,700원, 수술 후 진료 약값:26,540원 ​ 총 369,790‬ 전 결제 함 ​ ​ ​ ​ 보험 회사에 제출한 서류 입원 확인서(병명 기재:만성 편도염)진료비 명세 네욕소이프 퇴원 청구서의 시술 확인서 기타 병원비, 약국에서 처방전 ​ ​ 보험 청구이다. 삼성 화재 실비 보험금:372,895원 진단 코드:J35.0진단명:만성 편도염 ​ 2.KB손해 보험:800,000원 질병의 수술비 200,000원 2일대 질병의 수술비 600,000원 ​ ​ 결과적으로 나는 돈을 벌었어요?후후, 본인답지 않아도 보험이 있으면 전부 연락해서 물어보세요.그럼 편도 결석 후의 일을 자주 떠올리면서 가장 자세하게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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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하고 7쵸쯔카지눙 아내 sound 3쵸쯔은 엄마가 쌀을 갈아 만들어 준 죽을 먹었습니다 다음에는 깨 죽 이쟈싱, 호박 죽 등의 도구가 하 쟈싱도 없는 다케시마, 가끔 섞어 먹고 죽 이야기에서 주문하고 이유식처럼 닦아 달라며 한우 야채 죽, 한우의 버섯 죽 저것도 먹었습니다(진정 미메 갈매 울어라. 다 바꿔달라니까 해주시는 것 같아요.그래서 세분하고 받아서 스스로 나누어 먹었습니다.)​ 먹는 양도 아내 sound 3첫 동안은 죽주먹만큼도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이 녀석인데 그래도 살자 점점 4의 시발부터 죽 이야기 죽첫/2씩은 먹었을 것 같은데요 함께 반찬(장 조 림, 동치미 등)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첫 주였어요.자주 드시는 분들은 밥도 드신다고 하는데, 저는 진짜 미각이 완전히 리셋되어서 죽에 맛도 없이 그냥 먹었어요.집간장을 먹으면 꽤 짜서 바로 죽을 먹을 때도 집간장은 삼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의사가 집간장을 먹고 피자 스스로 온 분이 있대...) 그래서 저는 조림도 8회째부터 먹었습니다.그래서 제일 많이 먹는다는 요프레는 저는 8번째부터 먹었어요프레드샷더로 먹을수없었습니다 대신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스의 미니사이즈 하루에 한 개씩은 꼭 먹었어요.이것도 바닐라 맛 위주니까 죠안 자신/투게더 사서 먹지만, 소견보다 목이 너무 아파서 먹는 것이 되게 됩니다. 그대로 7첫 동안은 살기 위하여 먹는 것 같아요.국물도 한번 먹어봤는데 너는 짜서... 그러니까 너무 뜨거워서... 스프는 안 먹었어요. 도전하지 마세요. 굳이... 아, 그래서 저는 알약을 먹었어요알약을 삼키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어요.그래서 아프면 근처 병원에 가서 진통제를 맞으라고 했는데, 그렇게 아프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먹은 죽 사진이 있으면 좋을텐데.다시 찾을 생각은 없네요. ᅲᅲ


    체육은 잠시 쉬었습니다.퇴원을 수요일까지는 집에서 쉬고 목요일 출근했어요.저는 사무직에서 할 얘기가 별로 많지 않아서 괜찮았어요.다만, 그래도 쉴 수 있다면 푹 쉬는 것이 저의 하나가 좋다고 생각합니다.못 먹으니까 기운이 없더라고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계속 먹고 씻고 9시 취침.주 말로는 집 밖에 나쁘지 않고, 돌아갈 생각도 없이 계속 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드라마 모아보고, 때가 되면 죽 먹고, 아침에 자면서... 아, 저는 지금 얼굴이 계속 부어있었어요.그리고 계속 코에서 피가 났어요.왠지 코딱지에 피가 많다고 해도 나쁘지 않고, 콧물에 피가 섞였다고 해도 나쁘지 않고 어떻게든 지나갔습니다.그래서 약 때문인지 위가 아프고 하나하나 설사를 했습니다.


    아픈 것은 수술 후 7개의 차가 게잰가 정말로 아픈 것 같아요.7개 차에는 오전 병원의 진료를 받고 출근했던 잘 풀렸어도 좋고 궁금한 것만 생각했죠.듣거나 일주일에 한 개만 더 참으면 한 개 반끼 먹을 수 있다고 말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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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그만 먹고 먹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그래도 댁은 큰 알맹이 없는 죽으로 먹었어요.섭취를 먹는 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표준으로 죽을 싸 먹는 것이 저의 하나 편했습니다.sound식은 짜장면 섭취로 넘어가는 시기였습니다! 하지만 요구르트는 목이 아파서? 안 먹고 참았어요. 하나하나 차이 정도로 섭취를 sound로 먹었던 것 같습니다.죽이 떨어져서... 밖에 나가서 점심에는 냉소바를 먹었어요! (와사비 없이) 저녁시간에는 엄마가 참치를 전해주셔서 반찬으로 먹었는데 못먹었어요! 반찬은 부드러운 달걀반찬 위주로 먹고 국물을 차게 해서 먹으면 먹음직스러워요! 아, 그냥 국물이나 반찬으로 후추가 들어가면, 정이 이야기, 목이 터질듯 아프기 때문에 후추는 한동안 너무 매워요.​ ​ 하나 2개의 차에 자장면 에쵸무에 도전하고 잘 먹었습니다 탕수육을 걸고 먹으면 습기에 질려서 먹을 수 있습니다!​ ​ 하나 3개 차에는 직원의 결혼식이 있고 결혼식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때부터 먹기 시작한 걸요.오타쿠무피요 튀김이외의 냉소바, 부침개, 탕수육이라던가? 배부르게 먹고 왔어요.배부른 감정이 이렇게 좋은건지 너무 행복했어요.


    일주일동안회사생활미팅도있고이야기도좀해야했고전화업무도보고했지만큰힘이없었습니다.그 외에는 빨리 돌아가서 자게 좀 쉰 것 같아요!확실히 2주째가 되면 급속히 좋아지는 게 느껴졌습니다 ​ ​ 대신 그만큼 식욕이 왕성하게 되어 치킨 먹고 싶은 정말 참았어요 이때 고기가 좀 보일 정도의 것으로 잘못 먹으면 피가 날것 같아요.저도 가끔 피가 배어나와서 좀 무서웠는데 특히 하품을 할 때 목이 찢어질 것 같아서 하품하다가 피본인이 되면 어떡하지? 말하는 소견을 정말 많이 했어요.어쨌든 피는 종이컵 반 컵 정도까지 본인이 있는 곳 병원에 온다면 좀 고인 정도에서 보통 아무것도 아닐 거라고 생각하고 지냈어요.​​​​​​​​​​​​​​​​​​​​


    잠깐... 글쎄요.. 수술하실분, 수술관련해서 경원받는분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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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튀어나오지 않은 부분이 제 편이었대요.오른쪽에 보이는데 저건 왼쪽이였어요.정말로 너무 커서 매일 결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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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도 저만큼 다 나타내더라구요.하지만 거짓없이 깨끗하게 수술해주신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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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만에 갑절이 너무 나쁘지 않겠지.정말 순식간에 변해버려서 너희들 깜짝 놀랐어요..​ ​ ​ ​ ​ 이후 14개까지는노 힘 아파서 입을 열기도 힘들어서 사진을 찍어도 바르게 나쁘지 않고 오지도 않고 그렇게 남아 있는 사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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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혹이... 많이 떨어지고 새로운 고기가 자신있는 게 보이죠? 사진 찍기도 어려워요. 겨우 주워 올린 사진이 이것뿐.왜냐하면 입을 열면 터질것 같은 고통이.. 살이 점점 쪄가고 있기때문에, 입을 벌리는 것 자체가 정말 아프다고 하품하고 아파서 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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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의 시발임에도 불구하고 다친 곳입니다. 이 때 웬만한 음식을 튀긴 것 이외 다 먹을 때 그래도 아직 잘 먹지 않아서 조심했어요.훗 현재 사진은 당신의 건강한 부분인데 찍어 놓은 게 없으니, 포스팅을 수정하면서 추가하겠습니다^^...​ ​ ​ ​ ​ ​ ​ ​ ​ ​ ​ 초등 학교 때부터 편도 결석이 자신 온 버린 정확한 병명을 안 것은 5년 전이었고 ​ 수술 상념만 5년을 한 것 같습니다. 수술한 것에 대해서는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수술하는 원인이 입맛에 매운 국물, 이물감, 더티다는 인식 때문이지만, 그래서 수술하는 환자도 대부분 2~30대라고 했어요 ​ 수술 후에는 정말 자넬 자귀 나무 아파서 두번 다시 수술 못할 거 같아서 정말 요리 먹고 싶은 거 다 참더라고요(다이어트보다 독하게 함.)강카료은 물어보시는데 저는 편도 결석 전에 먹고 싶은 것 다 먹고 2키로 쪘습니다 총 4키로 빠졌지만 수술 2개월째의 아시아 요즘은 다시 2키로 쪈 상태입니다 결국 원래의 체중. 요즘 역시 편도 결석이 가능하다면 나는 수술합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너무 좋아합니다.요즘이다보니정말편도부분을절제하면편도가역시커질수도있다고합니다.그래서 같은 수술이라면 저는 안전하고 큰 병원에서 편도전절제술을 추천한다! 자신이 잘 골라서 상상해보고 결정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포스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여기서 마칠께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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