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소마> 목가적인 (...) 고어 호러영화 (색다른 공포, 결스토리해석) 좋네요

#미드소마 #알리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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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대가족 잃은 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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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에! 가자니 정말 가는거야? 원래 크리스천의 친구들 5명은 남자들끼리 동료의 초청으로 스웨덴에 가기로 했다. 여자들과 재미있게 노는 의견이었다. 그러나 크리스천이 미안해 대니에게 같이 가자고 살며시 물어봤다. 물건인데 악물고 당신을 따라와 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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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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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과 인기의 신기한 풍습은 계속된다. 식사를 할때 해산물같은 사람이 수저를 들면 파도타듯 한다던지... 뭔지 모르는 스토리... 영화의 밝은 분위기와는 달리 참으로 기괴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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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반부의 결정적인 장면이 드디어 등장한다. 72세 이상 노인은 자기 스스로 뛰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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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목격한 외부인(대니, 크리스천, 그래서 기타 친구)들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물론 뛰어내린 것도 무섭지만, 더 잔인한 것은... 뛰어내렸지만 목숨이 붙어 있던 사람을 그대로 망치로 때리는 끔찍한 모습입니다. (제대로 보지 못했어요) 확신하듯 이 영화 장르가 고어라는 걸 깨닫게 해준다. 점점 더 이상해지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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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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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여왕, 짝짓기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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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5월의 여왕 대니가 연회의 가운데에 있는 가운데 크리스천은 마야에게 유혹된다.쌍의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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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희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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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식 한가운데 대니가 앉아 있다. 이 의식의 종료는 9명의 희생을 바치는 것이었다 부락자 몇 명, 부락자 몇 명 등 하여튼 초대된 칭구들 전체가 제물이 되었다. 대니 말고는... 부락에서 대니에게 크리스챤을 제물로 삼거나 선택권을 준다. 데니는 약혼식 때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크리스챤을 제물로 올리도록 승낙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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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인물들이 기괴하게 '자연친화적'으로... 제물이 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비교적 잔인한 모습만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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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중간 중간에 매우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므로 주의.- 밝은 분위기인데, 아주 엽기적인 영화-정예기 독특한 스타 1공포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