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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코막힐때 코막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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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를 한번 보내고, 하루종일 비도 멀게 내렸고, 날씨가 다시 확 추워졌어요.내리는 비에 미세먼지나 확 흘러갔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날씨가 우중충합니다.


    이럴 때는 우리 아이도 나도 둘 다 코막힘에 잠도 깊게 못자고 밤에도 잠을 설쳐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피곤해 죽겠어요. 환절기는 환절기라는 이유로, 미세먼지가 나쁠 때는 또 먼지 때문에, 더운 여름에는 선풍기나 에어컨 바람 때문에 계절을 불문하고, 사계절 내내 아이들 때문에, 대체 어떻게 이 아이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냐면 고민의 늪에 빠지는 것이 일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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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아이가 코막힐 때 코막힘 없애주는 방법 등 여러 가지를 알아봤지만 그중에서 가장 좋았던 방법, 이웃들에게 알려줄게요! 저 마당발인 거 아시죠? 의사 지인으로부터 인증받은 확실한 방법이니 믿고 한번 따라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이들은 가뜩이나 호흡기나 면역력이 우리보다 발달해서 좀 자극해도 연약하고 금방 아프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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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다가 아이들은 입으로 숨쉬는 것보다 코로 숨쉬는 것이 더 적응이 되어 코가 막히면 숨쉬는 것도 힘들다고 합니다.아이코가 막힐 때도 잠이 잘 안 오고 어머니도 같이 잠을 안 자고 아이 잘 때 코 막힘 없이 뻥 치고 지나가는 방법 지금부터 공개하도록 할게요!!!​ 1~2세의 신생아는 여기에 속 점막이 너무 취약하기 때문에 콧물이 흐르는 건당 연하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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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처음에 생일이 지나고 콧물을 많이 골았기 때문에 아기가 감기에 걸렸더니 힘들었을 것 같아서 무서워서 그때는 엄마가 이해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들었습니다.그래서 3세를 넘으면 이제 코 감기와 비염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 때 적절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만성 비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미리 예방을 하고 주어야 합니다!​, 면역력이 약해지고 코 감기에 걸렸을 때는 1~2주 이내에 저절로 낫지만, 만약 한달 이상 코 막힘, 콧물이 계속되면은 비염을 의심하고 확인을 받아 봐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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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게 콧물과 코막힘은 일상생활의 불편할 뿐만 아니라 집중력을 저하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뿐만 아니라, 머리의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코골이 심해져서 잠을 잘 수 없게 되면, 이로 인해 성장호르몬 분비도 감소할 수 있다고 하니, 지금부터는 우리 아이들에게 약을 주어도 사용해 먹지 않고, 잘 먹지 않고 ..심한 상황은 아니니까, 좀 내버려두면 자연 치유되겠지~ 하는 마음은 절대 버려야지!! 아이들은 스스로 해결해 나가려는 능력이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부모가 옆에서 적극적으로 케어해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생리식염수를 이용해 막힌 코를 간지럽혀주는 식염수를 통해 주기적으로 코 점막을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것이 코막혔을 때 해주면 펑 뚫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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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가 우리 아이들을 보기엔 한없이 어리고 아이같은데 코세척을 해주시나요? 망설이는 분도 분명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사실 우리가 알고 있는 수동형 비세척기는 손의 압을 이용해 직접 눌러야 분사가 가능하고, 또 그 통을 들어올린 채 입을 벌려 아- 소리를 내며 숨을 돌려야 하는데, 이것은 실제 아이들이 이해하는데도 막상 하기에도 쉽지 않습니다.중간에 코와 연결된 다른 부위로 넘어가거나 목 뒤로 잘못 들어가면 축농증이나 다른 부작용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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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비염이 있어서 전에 코를 세척해봤는데 모르고 세게 누르니까 코가 엄청 매웠어요. 점막에 상처라도 나면 코피가 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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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이ᅡ래ᅡ서!!! 이번에 전동형 코세척기를 알게 된 후 이제 아이도 나도 편하게 잠에 들고 싶어서 작년 말부터 지금까지 톡톡 써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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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우리 애들이 코에 막혔을 때 세척을 하면 괜찮아진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해주는 것은 걱정되고 어렵네요 하지만 전동형 세척기는 버튼 하나로 작동하기 때문에 아이가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거나 통을 거꾸로 들고 있어야 한다.가나 분사가 잘못되어 코에 상처를 입히는 뭔가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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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에 모타로 작동하기 때문에 중간 버튼 하나로 일정한 양이 분사되고 분사되는 입자를 보면 아주 미세하게 발사되거든요. 미스트분자라서 코에 자극을 주지 않고 부드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아이코 막힐 때 한번 해주면 콧속에 들어가 있던 코딱지나 이물질이 식염수와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하면 엄청 개운합니다.요즘은 확실히 코골이도 줄었고, 잠도 안자고 아침에 잘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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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 세척을 할 때 입을 벌리고 소리를 내는 이유가 코가 아닌 다른 부분으로 흘러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하는 건데 이건 따로 넘어가지 않고 자동으로 식염수관으로 걸러지거든요. 방식이 정말 신기하고 편리하다고 생각해요.그래서 화장실에 데려갈 필요 없이 TV 보고 있을 때 손에 잡아주면 혼자 숨쉬었다고 하면서 잘하니까 엄마로서 너무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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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염수를 들을 공간이 2개 있는데, 세척용 생리 식염수 탱크와 쓰고 있는 곳에 식염수를 들고 세탁을 하면 옆에 있는 분비물 수집 탱크의 중국에 곶 물, 코딱지 등이 여과됩니다.또 코의 칩이 크기별로 3개 들어 있으며 글씨들 1개 자신의 것 1개, 남편의 것 1개 각각 코의 구멍에 맞춘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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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코 막혔을 때 집에 아무리 공기청정기장습기를 틀어놔도 직접적으로 큰 표범이나타 같지도 않고 않고 잘 때에 생마늘을 머리맡에 두는 것도 좋다는 것 1번 2번 돌아봤지만 우리의 글씨는 코가 힘들었던 것이냐 싫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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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해본 것 중에서는 안전하게 코세척을 하는 것이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요즘에는 안자고 쉬엄쉬엄 잘 자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코막힘에 시달리시는 울잇님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산 곳의 주소입니다.이름은 프라엠 고세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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